파프리카는 팬데믹 이후 3년만에 개최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UMF KOREA, Ultra Korea) 2022’에 비주얼 아트 콘텐츠 제작 및 VJ MANAGEMENT로 참여했습니다.
10년 간 쌓아온 VJ 콘텐츠 제작 노하우로 아티스트들의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미디어의 융합을 이뤘습니다
세 종류의 스테이지 – 메인스테이지 / 레지스탕스 / UMF RADIO 존 구성에 맞춰 다양한 VJ운영을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페스티벌을 즐기러 온 관객들에게 청각적인 재미 이상으로 다채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에 대해 마이애미 본사 관계자들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이 서울은 아름답고 잊지 못할 페스티벌을 대한민국이 만들어냈다” 고
평할 만큼 성공적인 마무리를 이끌어 냈습니다.

파프리카는 오랜 기간 쌓아 온 VJ 프로덕션 노하우에 계속해서 혁신을 기울여 새로운 VJ 비주얼 콘텐츠를 제작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높은 퀄리티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술과 창의성에 대해 꾸준히 성장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