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는 협업사 라르고 프레임즈와 함께 윤선생 브랜드 홍보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이번 홍보영상은 윤선생 브랜드의 연혁과 서비스를 소개하는데 있어 교육회사가 가진 철학과 이미지 전달에 중점을 두고 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영어를 단순 학습의 목적이 아니라 사람 간의 연결을 목적으로 둔 윤선생의 철학을 새로운 장르로 풀어내기 위해

“우리는 영어를 가르치지 않습니다”라는 역설적인 카피로 타사와 다른 방향으로 스토리를 시작하였습니다. 

한 아이의 꿈에 빗댄 윤선생의 시작은 1980년도 회사 창립 이래 역사로 이어져 시대성을 반영한 컨셉과 함께 전달되었고,

윤선생의 교육 기술에 어울리는 CG를 추가로 삽입하거나 아이의 꿈 속을 시작으로 다양한 세상에 뻗어가는 유성으로 포인트를 두는 등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가는 윤선생의 목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파프리카는 브랜드의 메세지가 고객에게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향한 혁신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Client. 윤선생
Partner. Largo-Fr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