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토그룹 2022년도의 시작을 알리는 CES를 위해 파프리카 인더스트리는 버추얼 월드 HMG PARK 2022로 제작하였습니다.

오랜 기간 이어진 팬데믹 상황으로 대면이 여전히 어려운 시기,
가까워질 수 없는 현실 대신에 당사의 새로운 비전을 담아 디지털 미래 도시를 메타버스 기술을 이용하여 구축하였습니다.

H-Club을 이용한 각 권역 별 온라인 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H-Story, H-Travler를 통한 각 권역 별 SNS 시스템을 도입하여 15,000여 명의 해외 유저를 확보하였습니다.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인 ‘Hub’를 Brand zone, Hydrogen Vision Hall, Squid Game, S-Hub 등
다양한 맵으로 구성하여 글로벌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버추얼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파프리카는 기술과 창의성에 대한 집착과 혁신으로 꾸준히 성장해갑니다.
고객사에게 언제나 완성도 있는 디지털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Client. 현대모터그룹, INNOCEAN